스켈터랩스는 혁신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다양한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성장하고 있어요. 디지털휴먼, 버추얼휴먼, 혹은 딥휴먼으로 불리우는 가상인간은 메타버스의 급부상과 함께 덩달아 IT 업계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주제인데요. 딥휴먼을 개발하는 클레온과의 MOU를 통해 앞으로 이 분야에서의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에요. 우리의 기술이 디지털휴먼과 어떤 접점을 이룰 수 있을까요?😉
다들 메타버스, 메타버스 하는데 그게 뭔지 도통 모르겠다 싶으셨던 분, 손! 🙌🏻 현실을 어떻게 가상 공간에 투영하느냐, 그리고 플레이어가 어떤 방식으로 개입하느냐에 따라 메타버스의 유형을 총 4가지로 분류할 수 있어요. 언뜻 보기엔 갑작스럽게 등장한 단어같지만 사실 오랫동안 우리 일상에 스며들어있던 메타버스- 어떤 매력이 있길래 IT업계부터 주식시장까지, 모두가 주목하고 있는걸까요? 개념부터 매력 분석까지, 스켈티가 정리했어요!
지난 9월 진행된 비대면 해커톤의 성료에 힘입어, 올해를 마무리하는 스켈티만의 송년회 year-end party도 게더타운에서 진행했어요. 사무실 공간과 똑같이 생긴 게더타운 덕분에 오프라인에 있는 스켈티조차 '응? 우리 게더타운 미팅룸에서 모이라는거야 아님 진짜 모여?'와 같은 질문을 연발했다는 후문🤣 한해를 돌아보고 크리스마스 게임까지 즐겼던 스켈터의 연말파티 현장을 구독자 분들에게 살짝 공개해볼게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