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Skelter Letter] B2B 기술회사에게도 브랜딩은 중요하니까!

2021. 7. 28.

B2B 기술회사도 브랜딩은 중요하니까!

스켈티가 주목한 7월의 AI 뉴스 👀

1. 스켈터랩스의 AI기술, 'AIQ'라는 이름에 담긴 의미와 비하인드까지 공개합니다.

2. 매주 펼쳐진 내부 세미나🔥, Tech Talk에서 오고 간 내용을 스켈티 인터뷰를 통해 엿보아요.

3. 스켈터랩스가 창립 6주년을 맞이했어요🎉 즐거운 생일 파티 현장으로 초대할게요!

스켈터랩스가

AI 기술 솔루션에 브랜딩을 담아내는 법

스켈터랩스는 대화형 AI 핵심 기술을 모아서 AIQ.TALK 시리즈로, 초개인화 솔루션을 묶어 AIQ.AWARE라는 이름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. AIQ라는 이름, 스켈터랩스에 대해 잘 아는 분들에게는 익숙한 이름이겠지만, 많은 분들에게는 생소하게 들릴 것도 같아요.

가짓수도 많고 기술력도 쓰임새도 다양한 우리의 AI 기술에는 사람들의 마음 속 '각인'을 위한 '브랜딩'이 필요했어요. 우리만의 아이덴티티를 고스란히 담으면서도 직관적으로 기술의 쓰임과 본질을 이름에 드러내고 싶었죠. AIQ로 명명하기까지의 비하인드, 그리고 그 숨은 의미를 포스트를 통해 알아보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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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나은 개발 문화를 위한 열쩡!

스켈터랩스 내부 세미나 Tech Talk 이야기

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죠. 혼자만 알고 넘어가기엔 우리 모두에게 이득이 될만한 ‘앎'은 함께 나눔으로써 더 많이 보려고 노력하는 것이 스켈터랩스의 문화! 엔지니어링부터 프로덕트, UX 디자인 등 다양한 주제의 사내 세미나를 누구든 나서서 먼저 진행하고 있어요.🙋

비록 예전처럼 큰 회의실에서 다같이 모여 얼굴을 맞대고 진행하는 세미나는 아니지만, 여전히 최신 기술 개발 동향을 파악하고 이를 실무에 활용할 수 있게 하는 지식 공유의 장이 비대면으로도 자주 열리고 있습니다.

스켈터랩스에서는 이런 세미나라고 꼭 시니어가 해야된다는 법도 없는데요, 최근 첫 Tech Talk을 진행한 엔지니어 김가온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세미나 준비과정, 주니어 엔지니어로서 스켈터랩스에서 살아남는 법(!!!) 등에 대해 직접 들어볼게요 😊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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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번째 생일을 맞은

스켈터랩스의 창립기념일 파티

스켈터랩스의 공식적인 법인설립은 11월이지만, 처음 founder들이 뜻을 모아 시작하기로 한 7월 셋째주를 우리는 매해 창립기념일로서 축하하고 있어요🎉 올해는 벌써 스켈터랩스가 6살이 되었고요! 스켈터랩스의 리더 Ted님에 따르면, 사람의 인생과 비교를 했을 때 이제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서 실력을 발휘하는 것과 비슷한 시기인 것 같다고 해요. 커다란 계획들이 세워지고 있고, 함께 이러한 목표들을 달성하는 중요한 시기에 접어들고 있죠. 그 어떤 스켈티의 생일도 쉽게 지나치지 않는 우리의 전통에 따라, 우리만의 방식으로 생일잔치를 즐겁게 즐겼습니다. 창립 6주년 기념 Happy Hour의 현장을 만나보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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